DB진흥원, 공공민간 오픈API 개발-판매 돕는다
DB진흥원, 공공민간 오픈API 개발-판매 돕는다
[지디넷코리아] 민간업체나 공공기관이 보유 데이터베이스(DB)를 웹에 공개해, '매시업' 서비스 개발용 콘텐츠 제공 등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는 정부사업이 추진된다.
매시업은 웹서비스업체들이 제공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조합해 새로이 만들어내는 서비스를 가리킨다. 주로 웹을 통해 접근 가능한 개방형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해 만들어진다.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개방형API(오픈API)는 외국서 공공데이터 이용 확산 사례로 종종 소개된다.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같은 외국 인터넷업체나 네이버, 다음같은 국내 업체도 이미 핵심서비스를 오픈API 형태로 제공해 새로운 사업기회와 자체 서비스 개발자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왔다.
매시업은 웹서비스업체들이 제공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조합해 새로이 만들어내는 서비스를 가리킨다. 주로 웹을 통해 접근 가능한 개방형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해 만들어진다.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개방형API(오픈API)는 외국서 공공데이터 이용 확산 사례로 종종 소개된다.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같은 외국 인터넷업체나 네이버, 다음같은 국내 업체도 이미 핵심서비스를 오픈API 형태로 제공해 새로운 사업기회와 자체 서비스 개발자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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