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달러짜리 가정용 첨단 3D프린터 등장
200달러짜리 가정용 첨단 3D프린터 등장
씨넷은 7일(현지시간) 미국의 M3D란 회사가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킥스타터를 통해 소형 가정용 3D프린터 '마이크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는 디자인에서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최소화한 가정용 소형 3D프린터다.
동작 자동 측정 보정 기능이 들어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전력은 일반 프린터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소음도 적다. 게임처럼 즐길수 있는 고객용 양방향 M3D설계용 SW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는 다양한 모양의 제품 디자인 라이브러리도 포함된다.
-----
이제 머지않아 가정에서도 3D프린터를 통해 장난감, 각종 부품등을 만들수 있는 시대가 돌아오겠네요!
▼ 이 게시물의 댓글 + 0
* 엮인글 + 0